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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1인가구=전월세-안심계약-도움서비스

 

 

1인가구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는 서울시에서 제공하는

사회초년생 전세사기 방지 및 계약을 어려워하는 1인가구에게 도움을 주는 복지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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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가구-전월세-안심계약-도움서비스

 

 

▤ 목차

     

     

    1인가구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이란?

    전월세-안심계약-도움서비스-1

     

    중개활동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주거안심매니저가 '전월세 계약상감'과 집보기 동행'등의 도움을 제공하는 사람으로 1인가구 또는 1인가구로 독립 예정인 시민이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이용료는 무료이고 지원하는 상담 신청 시에는 별도 1인 가구임을 증빙하는 서류가 필요 없기 때문에 부담없이 문의해 볼 수 있습니다.

     

     

    신청 대상

     

    연령과 관계없이 1인가구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료는 무료입니다.

     

     

    신청  내용 _ 4가지  혜택

     

    사회초년생, 계약경험이 부족한 1인가구가 전월세 계약과정에서 부당함을 겪지 않도록 지역사회 주거안심매니저(공인중개사 자격보유)가 계약상담과 집보기 현장동행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서울시-1인가구-포털

     

     

    전월세 계약 상담

    • 주택임대차 계약 유의사항 / 등기부등본점검 / 건축물 대장 확인 등 
    • 생애 최초계약자, 정보에 취약한 중장년·어르신 등 1인가구상담을 통해 계약 중 피해예방 등 지원

    주거지 탐색 지원

    • 전월세 형성가 문의 / 주병 환경 안내 / 건물 입지 분석 등 지원
    • 지역 여건에 밝은 주거안심매니저의 지원으로 주거탐색 시간 경감
    • 특정 매물을 추천하거나 찾아드리는 서비스가 아님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주거안심매니저가 조력자 역할이 아닌 중개인 입장에서 특정 물건을 추천·권유할 경우 서울시 (02-2133-9272) 및 해당 자치구 연락처로 신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주거 안심 동행

    • 주거안심매니저가 혼자 집보기 불안한 1인가구와 동행하여 계약예정인 물건 내·외부 상태를 같이 점검하고 현장 조언 제공, 필요시 계약과정까지 동행

    주거 정책안내

    • 전월세 지원정보 기초안내
    • 전월세 지원 정보를 놓치지 않게 같이 확인

     

     

    운영 시간 

     

     

    주거안심매니저 1:1 대면 또는 전화상담, 집보기 동행 등 사전신청 및 예약에 따라

     

    • 정기운영 시간 內 : 월요일,목요일(주 2회) 13:30~17:30 정기 운영
    • 정기운영 시간 外 : 평일·주말(저녁시간대 포함) 집보기 동행 등 요청할 경우 주거안심매니저와 일정협의를 통해 지원 받을 수 있습니다.
    • 서울 1인가구 포털을 통해 신청 또는 자치구별 안내 전화번호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신청 방법

     

    온라인 (1in.seoul.go.kr) 또는 전화 (아래 표 참고)

     ※ 원활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소 3~4일 전 신청 
     ※ 전화 문의 및 신청 시간 : 평일 13:30 ~ 17:30
     ※ 주말 및 공휴일 온라인 접수신청은 평일 확인 처리됨     

     

    서울시-1인가구-전월세-안심도우미-신청

     

     

    상담 방법

     

    사전신청 및 예약에 따른 전화 또는 대면상담

    ※ 사전신청 없이 방문할 경우 대기시간 발생할 수 있음

     

     

    유의사항

     

     

     주거안심매니저 개인의 견해를 토대로 조언을 하는 것이므로, 의사결정시 참고자료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결론

     

     

    부동산 계약만큼 신경 쓰이는 일도 없죠. 조언을 구할 사람이 있으면 다행이지만, 그렇지 않다면 혼자 전전긍긍할 수밖에 없는데요. 서울시는 1인가구를 위해 전문가가 상담부터 집보기 동행까지 같이 해주는 ‘1인가구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는 2022년 7월부터 운영되어 2024년 12월 31일까지 신청 받고 있습니다.

     

    시행 5개월만에 도움 효과로 81.4%가 나왔다고 하죠? 서울시에서 전월세를 구하고자 하는 1인가구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니, 집 구하기 걱정된다면 한 번 이용해보세요.